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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7

송더 더샵 파크애비뉴 입지분석! 오늘은 송도 더샵 파크애비뉴 입지분석을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지역별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아파트를 찾는게 취미이며, 그 중 인천 송도에서 찝은 아파트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며, 절대 추천이 아닙니다! 송도, 지역 자체는 괜찮을까?송도는 장단점이 명확한 지역이라고 생각하며, 직장이 인천쪽인 경우 송도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송도의 장점1. 직장이 많다 : 송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와 관련된 여러 회사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또한 위쪽으로는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여러 관련 회사들이 모여있습니다.회사사 많다는 것은 해당 주거 지역에 대해 꾸준히 수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2. 숲세권이다 : 송도 센트럴 파크를 포함해서 미추홀 공원, 해돋이 공원 등 도시 내에 여러.. 2025. 1. 12.
부동산 : 일원역 상록수 아파트 생각 정리 오늘은 일원역과 붙어 있는 상록수 아파트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해당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는 것 뿐, 절대 추천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일원역 상록수 아파트의 장점1. 입지 조건아파트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입니다. 지도를 보면 오른편에 수서역이 붙어 있고, 대치역과도 매우 가까워 학군이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근처에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2개가 붙어 있으며, 일원역과 바로 인접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또한 삼성서울병원이 근처에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2. 용적률서울에서는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든 용적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109%의 어마어마한 용적률을 보이고 있고, 세대당 평균 대지지분이 20평이 넘습니다. 말 그대로 재건축을 하게 되면 수익성은 보장된.. 2024. 12. 9.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나의 선택은 장미8단지 현대!? 오늘은 분당 재건축에 대해 간단하게 작성을 하고, 제가 선호하는 아파트들을 한번 공유해보고자 합니다.절대 추천이 아니고, 저 역시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보유하고 싶은데 돈이 없을 뿐... 분당 재건축, 부릉부릉!윤석열 대통령의 공략 중 하나인 1기 신도시 재건축이 시동을 걸기 시작하였습니다. 금번 발표에는 총 13곳으로 분당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71330001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13곳 선정···분당은 샛별·양지·시범우성1기 신도시(경기도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에서 가장 먼저 재건축에 나설 선도지구가 27일 공개됐다. 총 13개 구역, 3만6000가구 규모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단지는 .. 2024. 11. 30.
사고싶다!! 올림픽 훼밀리 타운!!! 오늘은 제가 정말 사고싶은 아파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추천이 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해서 사고싶은 아파트를 공유해 드리는 것이며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갖고 싶다 올림픽 훼미리타운!제가 아파트를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몇가지가 있습니다.당연히 입지가 최우선이고, 입지를 제외하고 보는 것들입니다. 첫 번째, 용적률이 200% 이하인가?두 번째, 대단지인가! 즉, 가구수가 많은가!세 번째, 땅의 모양이 반듯하니 이쁜가! 서울 내에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아파트 단지가 많지 않습니다. 호갱 노노를 통해 용적률 200 이하 ,세대수 500 이상 만 세팅을 하여도 서울 시내에 님은 아파트가 얼마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1티어인 목동 단지들을 살 수 있으면.. 2024. 11. 27.
예금자 보호 1억으로 상향된다! 오늘은 예금자 보호가 1억으로 상향된다는 뉴스 기사를 보고 그것에 대한 부가적인 영향? 부작용?도 까지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252758i [속보] '예금자보호 1억 상향' 국회 통과…내년 중 시행[속보] '예금자보호 1억 상향' 국회 통과…내년 중 시행, 강현우 기자, 경제www.hankyung.com 예금자 보호를 1억으로 해주면 무조건 좋은게 아닌가?예금자 보호 금액을 5천만원에서 1억으로 해주면 무조건 좋은게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한국은 2001년에 예금자 보호를 5천만원으로 설정을 하였고, 그로부터 약 23년이 흘렀습니다. 그만큼 물가도 많이 상승했고, 2001년에는 5.. 2024. 11. 25.